저는 울산에서 학원운영을 15년 해 왔습니다.
학원사업은 내일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. 예측이 불가하기에 매일 스트레스를 받곤하죠.
2000년 초반과 비교해 지금은 줄어 든 학생으로 인해 미래에 대한 경영의 두려움이
가득 합니다.
COVID-19도 어려움에 한 몫 하고 있죠.
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10년은 현재의 교육시스템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
또한 학원사업을 확장하고 계시는 원장님도 계십니다.